건축도장기능사시험,을 준비하면서 사실 내가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이론보다 실전에 가깝게 하기 때문에 빨리 몸에 익히는 것이 늦는 사람들은 혼자서라도 자율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해보고 싶을 거예요. 그런데 옆에서 교본이 되어줄 존재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면 오롯이 한정된 시간에만 집중해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동영상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별도로 어플도 활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고등학교 이후에 야자를 하는 것처럼 혼자서 다시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거예요 새 출발 하는 것에 있어서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막상 시작하기에 두려움이 있을 수 있죠. 모두가 그런 기분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망설이다 보면 어느새 기회는 날아가기 마련이에요.
2020년 새해를 시작한 만큼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다시 한 발자국 나아갈 기회, 건축도장기능사를 통해서 얻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