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취업난 때문에 걱정도 많고 고령화 시대로
변화하는 것에 비해 정년이 빠른 편이라
나이 있으신 분들이 퇴직 후에 어렵게 지내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청년층과 장년층 모두 도전하실 수 있는
비계기능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비계기능사란 건축을 할 때 높은 곳을 오르는 데
필요한 임시 건물을 세우거나 자재를 옮기는
작업을 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데요,
건설공사의 발달로 인해 많은 기능인력이 필요하게
되면서 자격제도로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높은 건물을 건축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건설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업입니다.
이 직업은 국가 자격증으로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응시할 수 있어서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합격률도 높은 편이라 쉽게 생각하고 독학으로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시험 자체가 실기로만 이루어지다 보니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축 관련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전문용어와
도면 보는 방법부터 모두 생소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교육기관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중앙교육에서는 기본부터 알려주어서 관련 지식이
전혀 없었던 분들도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시험은 하루 5시간 안에 주어진 도면을 보고 공사용 장비와
공구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만들어내야 하는 실기로만
이루어지며, 합격선은 60점입니다.
6급 이하나 기술직 공무원 채용 시험을 본다면
시설 직렬의 건축 직류에서 3%의 가산점이 붙는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중앙교육에서는 시험에 대한 경험이 많다 보니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부분과 관련된 정보들도
교육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무 경험이 없으신 분들도 교육을 통해 실기 능력을 쌓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면 주로 비계 시공 및 해체공사
업체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건물 내외부 공사 시
높은 곳에서 작업하거나 재료 운반을 위해
가건물 설치, 공사의 안전을 위해 작업 발판을
설치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시험은 일 년에 두 번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하는데요, 원서 접수는 2주에 걸쳐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고 해요.
한국중앙교육에서는 원하는 날짜에 신청을 하기 위해
빠르게 파악하고 움직이며 도움을 줍니다.
비계기능사 이외에도 다양한 건설 관련 직업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체계적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동영상 강의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주어 수업 시간 외
자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교육 방법으로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과 관련된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직접 상담받아보시고 비계기능사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