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장기능사의 가장 어려운 부분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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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장기능사의 가장 어려운 부분 해결하기

이정미

안녕하세요

한국중앙교육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렵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답변이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축도장기능사 가장 어려운 부분만을 골라

한국중앙교육 회원님들에게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1. 조색

단연 가장 많이나오는 말이 조색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조색이 어려운 이유는 어떤 색이 나올지 예측이 불가능하며

조색을 다양하게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어떠한 색을 섞어서 만들어내야할지

감이안잡히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어려워합니다


예를들면 시험에 옥색이 나왔다고 가정한다면

옥색을 만들기 위한 배합률과 어떤 안료를 섞어야 하는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먼저 옥색을 만들기위해서는 초록색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조색은 많은 수험생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시험장에서 당황하지않고

자신있게 조색하려면 먼저, 실습때부터 많은 페인트로

다양한 색을 조색해보는 경험이 미리 있어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않고 조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험장에서 사용되는 재료로 연습을 하셔야

실습때나 시험장에서나 똑같은 색이 나오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사용되는 재료로 실습을 진행하는 학원에

필히 가셔야 합니다


2. 문자와 도형

문자와 도형은 앞서언급된 색보다는 상황이좋지만

아직도 많은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문자의경우 최근 변경되었기 때문에

더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십니다

또한, 과거에 비해 문자가 작도하기 좀더 까다로워졌습니다


하지만, 문자와 도형을 익히는 데에는

무조건적으로 그려보는 방법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조색의 경우에는 먼저, 색상환이 머릿속에 있고

어떤 방식으로 조색이 되는지 그러한 개념이 있다면

어떤색이 나오더라도 조색하는데에 어려움이없지만


문자와도형의 경우에는 정해진 유형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정해진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해야합니다

따라서 정해진유형을 계속해서 연습한다면

시험장에서도 훌륭하게 해내실 수 있습니다


3. 공정과정

공정과정은 사실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의 기본중 기본입니다

하도도장-중도도장-상도도장 이순서대로

차례대로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작품은 이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완성되어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과정을 한눈에 볼 수 없게

작업이 된 작품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수성페인트를 정해진 범위 밖에 칠해진경우 등등이 있습니다

공정과정은 사실 한번만 생각하면,

모든분들이 제대로 해내실 수 있지만

시험장에서 한사람이 실수한다면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따라하게됩니다

그렇게되면 그 시험장에있는 모든 사람들이

오작으로 탈락하는 거겠지요


마지막으로 선긋기가 있는데요

선긋기도 기본중 기본이기 때문에

잘 못하시면 절대절대안됩니다


선긋기는 시험초반부터 하는것이기 때문에

못하신다면 꼭 연습하셔서 잘해내신다음

시험장으로 가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건축도장기능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구간들을 알아보고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해결방안이라고 한다면,

최대한 많은 연습을 하셔서

충분히 대비하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충분한 연습은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노력과 시간투자 대비

빠르게 취득하시기 위해서는

한국중앙교육과 같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는 학원에서

배우셔야 빠르게 취득가능합니다!

팁: 동영상 플레이어에 톱니바퀴를 눌러서 화질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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