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중앙교육입니다

현재의 취업난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도 아니며

다른사람의 이야기도 아닌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건설업계는 고령화와 전문인력부족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알고 있던 몇몇의 젊은이들은 미리 건설업 현장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건설현장에 취업하고자하는 사람들인데요

건설현장에 취업하고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설현장에 일해본경험도 없고, 관련지식들도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렇게 실무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그에관련한 학력이나 지식도 부족한 사람들은

어떻게 건설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무경험과 학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대부분

건설업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후, 일정 경력이나 학력을 쌓은 뒤

토목 경력자 수첩이나 건설 경력자 수첩을 발급받아

현장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목경력자수첩과 건설경력자수첩은

먼저, 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해야하며 경력을 쌓은뒤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사전에 준비해야할 기능사 자격증에 대해서만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기능사 자격증에는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 금속재창호기능사 등등

다양하지만,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준비할 수 있으며

건축과 토목업 두군데에 해당되어

취업의폭이 넓은 방수기능사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수기능사란, 방수기능공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자격증입니다

방수기능사는 나무 합판위에 방수시트지를 깔아 방수가 잘되도록

방수작업을 하고 평가받는 시험입니다

필기시험없이 실기만으로 시험이 치뤄지고

100점 만점에서 60점을 취득하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또한, 자격증 응시요건에 연령, 경력, 학력 등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실무경험이없는 초보자도 응시가 가능합니다

한국중앙교육은 초보자들도 2시간10분이내에 모든 방수작업을

시험규정에 맞도록 완성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통해 하루만에 완성시켜드립니다

초보자들 눈높이에 맞춰 토치사용미숙, 재단실수, 부착실수 등등에

꼼꼼히 대비하여 교육하며 정교하게 시험을 준비시켜드립니다

한국중앙교육은 시험장 연계가 가능하며

시험과 동일한 재료를 실습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시험은 우레탄방수작업이 아닌 시트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므로 현장에서 방수기능공으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꼭 교육을 받아보시고 응시하셔야 합니다

한국중앙교육은 모든 회원님들이 충분히 연습하고 가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험장으로 가셔서는

한국중앙교육에서 배우신 대로 작업하신다면

큰어려움없이 자격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