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이 많은 원색을 먼저 조합하고 소량인 색을 첨가하세요

그러데이션을 하실 때 보통 검은색을 먼저 넣고 흰색을 넣으시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시면 검은색을 한번 부울 때 많이 붓게 돼서, 흰색은 더더 많이

섞어야 여러분들 원하시는 회색, 연한 회색, 진회색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재료를 아껴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점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밝은 색을 먼저 조합하고 짙은 색으로 제시된 색의 명도와 채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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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색을 조합할 때는 원색의 양을 일정한 비율로 해야 합니다.

특히 그러데이션의 색을 조합할 때도, 흰색을 많이 넣으면

검은색 잉크를 점차 추가하여 양을 늘리는 게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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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색을 섞으면 탁한 색이 나옵니다.

보색이란 여러분들도 전부 잘 알고 있다시피 20색상 중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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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료를 섞을수록, 명도와 채도가 같이 낮아지면

혼합된 색이 많아질수록 검은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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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사한 색상을 첨가하면 채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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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성페인트는 오직 흰색입니다.

가끔, 노란색 수성, 파란색 수성, 빨간색 수성안료를

수성페인트로 착각하셔서 삼색을 섞어야 한다는 말을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안료를

다 섞으라는 말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삼색을 모두 섞어야 한다는 말은

수성페인트는 오직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페인트에 다른 2가지의 안료를 섞어

시험장에서 제시된 색을 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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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색을 조색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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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험장에서 제시된 색을 보고 어떤 색을 섞어야 할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한국중앙교육에서는 시험장에서 자주 나오는 색상을 미리 연습해본 후,

해당하는 색상을 만드는 방법과, 견본 이미지 컷을 같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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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떤 색이 주제색이고 어떤 색을 첨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혼자서도

잘하실 수 있도록 조색의 첫걸음부터 천천히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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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색할 색의 양에 대해서도 천천히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재료의 경제성 평가를 깐깐하게 하는 곳도 있고 안 하는 곳도 있지만,

한국중앙교육에서는 혹시 모를 평가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교육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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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교육에서는 여러분들이 조색하실 때 가장 주의하셔야 하는

빛에 따라 색상이 달리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색 측정기와 광 측정기를 이용하여

수시로 한국중앙교육 학원 정비하여 수강생분들이 더 정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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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중앙교육은 조색 시간에

먼셀의 20색상환을 기준으로 색에 대한 간단한 개념을 바로잡고

직접 조색을 통한 경험으로 빨 노 파랑 염료와 흰색 페인트로

제시된 색을 만드는 비율과 주제색과 첨가 색을 전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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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험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TOP3색상의

알려드린 후, 해당 색으로 여러 번 조색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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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교육에서는 수강생분들이 조색과 도형문자를 가장 어려워하는 파트임을 인식하고

그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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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건축도장기능사 시험도 한국중앙교육과 함께 하셔서

시험을 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