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 기능사 자격증, 합격으로 F4 비자 변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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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기능사 자격증, 합격으로 F4 비자 변경하자!

이정미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라면, 필기가 있는 국가자격증 취득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죠.

그래서 이들에게 각광받는 자격증은 바로 필기가 없이 실기로만 이루어진 국가자격증입니다.

필기가 없이 실기로 이루어진 국가자격증에 기능사 자격증이 있는데요

그중, 특히 취득 후 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건설업 자격증이 대인기입니다.

저는 오늘 그중, ‘방수 기능사’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방수 기능사는 건물이나 장신구에 방수재료를 도포하거나 발라서 건물이나 장신구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 직업입니다.

방수 기능사 자격증 시험은 한마디로 건물이나 장신구의 방수작업을 위한 기초평가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과거에는 기능사 자격증이 없어도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현장관리인 제도가 생김에 따라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도 이 방수 기능사를 따시려고 많이 도전하고 계십니다.


방수 기능사 응시 자격은 따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교육을 통해서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분들도 취득하실 수 있고, 정년퇴직 후 재취업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따실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하지만 국가자격증이라서 취득과 동시에 공공기관과 사립기관에 취업할 시, 승진, 보너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수 기능사 시험이라, 점점 응시율을 높아지지만 대신에 합격률은 점점 낮아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수 기능사 시험시간은 총 2시간 10분으로 시간이 짧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없으면 시간 부족으로 합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스팔트 시트를 잘못 재단할 시, 실격이기 때문에

침착하게 본인의 페이스대로 시험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해져있는 행동의 규칙과 패턴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 없이 실제 시험장에 가면 우왕좌왕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 후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혼자서 연습하는 것은 어떨까요?

혼자서 연습하시려면 일단 재료에 맞는 넓은 합판과 두꺼운 아스팔트 시트지 외 시험에 필요한 재료와 공구를 개인이 사기에는 어려우시고 실제로 재료를 구비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시험장과 다른 재료일 가능성이 크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고

준비했기 때문에 시험장에 도착하셔서는 실수를 하시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시험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저는 혼자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한국중앙교육’에서 방수 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국중앙교육은 실제 시험장과 똑같은 학습환경 구축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실습하실 때에 넓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또한, 사용하는 실습재료 또한 실제 시험장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사용하므로

실제 시험장에서 실습을 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학원은 신중동 역 3번 출구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춘의역 춘의테크노파크 2차 11층 1109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면담도 가능하니 사전에 연락 주시고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팁: 동영상 플레이어에 톱니바퀴를 눌러서 화질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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