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장기능사 독학부터 학원선정까지 꿀팁 전부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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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장기능사 독학부터 학원선정까지 꿀팁 전부 대방출!

이정미

회사에서 초급 경력자 수첩이나 초급기술자 자격증이 필요해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를 취득하면

초급 경력자 수첩을 발급받을 때 역량지수 35점 중 15점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건축도장기능사는 필수적으로 따놓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건축도장기능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또한, 학원은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

학원 안 다니고 혼자 독학으로 시험 접수부터 시험공부까지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안내해드릴 테니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잘 보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먼저 건축도장기능사란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신대로 건축도장기능사란

건물의 내외부나 장식물에 도료를 발라 건물 및 장식물을 보호하거나 장식하는

일을 하는 전문가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는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이 있어야

합법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이러한 건축도장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하면 앞서 말한 대로

경력자 수첩을 받을 때 이점이 있기 때문에

손에 꼽히는 인기 기능사 자격증입니다.

그렇다면 많고 많은 기능사 시험 중 왜 유독 건축도장기능사자격증이 인기가 높은 걸까요?

그 이유는 다른 기능사 자격증과 달리 개인 준비물이 많다던가

공구를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던가

무거운 짐을 날라야 한다는 단점이 없고

필요한 준비물도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붓, 자, 컴퍼스, 종이

이런 것이여서 가볍고 실기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가 높은 것입니다.




별거아닌데요? 혼자서 준비할 수 있지 않나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제 말을 제대로 읽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초록 창의 검색해서

여러분들이 건축도장기능사 시험 카페 글을 확인하시면

생각보다 어렵다는 댓글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독학으로 여러 번 재료 사고 매번 떨어질 빠에야

한번 학원 다녀서 확실히 기초 다지고 시험을 보는 게 낫다고 합니다.

한국중앙교육의 생각도 이와 같습니다.

하지만 학원은 비싸다고 주저되시는 분들이 계시죠

정확한 설명과 함께 비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를 독학으로 한다고 가정했을 때 비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독학 연습 재료 8만 원~10만 원

강의는 인터넷에서 무료 배포된 강의 참고

시험 접수비 75500원

총 155,500원~175,500원 정도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 학원을 가서 교육을 받는다면 적절한 비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총 33만 원~40만 원 선입니다.

(위에 가격은 교육비+공구비+시험 접수비를 모두 포함한 가격입니다.)



아! 여기서 잠깐만!

학원교육비가 더 저렴한 곳이 있다고요?

아쉽지만, 그런 학원은 준비되지 않은 기능사 학원이기 때문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능사 시험과 관련하여 전문가를 담당 선생님으로 하지 않습니다.

(임시강사, 시간강사, 본인 능력을 증명할 증거가 없는 강사를 고용합니다.)

2. 실습 학원이 지하에 있거나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학원으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위치해있습니다.

3. 한 번에 강사 1인당 교육받을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피드백을 해주지 않습니다.

4. 시험에 사용되지 않은 공구와 재료를 사용합니다.

5. 수강생은 시험과 동떨어진 내용으로 학습하고 연습하기 때문에 시험장에 갔을 때 오작으로 실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다시 본인이 배웠던 학원으로 가서 수업을 듣기 때문에 위와 같은 학원들이

운영이 됩니다.

6. 위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이 되지 않는다면 바로 돌연 폐업을 하기 때문에 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던 수강생들의 입장에서는 환불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이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한다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목록으로 정리하겠습니다.



1. 본인이 오작을 하더라도 스스로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된 피드백을 할 수 없습니다.

2. 시험과 관련한 중요한 팁을 어느 곳에서도 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분야의 오래된 학원들은 학원마다 각자의 시험 노하우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하우는 자신의 학원 수강생들에게만 전해주지 인터넷에 노하우를 적어놓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노하우를 적은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를 발견하셨다면, 그 노하우는 이미 산업인력공단에서 배포된 내용 중 하나이거나 이미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 중 하나일겁니다)

3. 시험시간은 대략 6시간 정도입니다. 혼자서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면 6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4. 시험에서 사용되지 않는 재료를 가지고 연습할 경우 시험장에서 당황할 가능성이 높다.

(당연한 말이지만, 프로게이머들 중에서도 본인이 사용하던 마우스, 키보드, 각도가 아니면 게임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다는 분들이 많으시죠. 같은 이치입니다. 사람은 익숙하지 않으면 당황을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집중되면 시험을 제대로 끝마칠 수 없습니다)

5. 오작과 실격 그리고 시간 배분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 수 없다.

(오작과 실격에 대한 안내는 산업인력공단에 나와있지만, 감독관 별로 채점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갖고 있는 채점기준을 스스로는 모릅니다. 이러한 채점기준은 시험장으로 연계된 학원들만 알고 있기 때문에 시험장으로 연계된 학원에서 실습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가장 중요한 점들만 추려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만약 건축도장기능사를 독학으로 학습하고 시험을 준비하셨다면

한 번에 붙는 분들보다는 실격하고 다시 또 준비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비용은 두 배가 들겠죠.

독학으로 하셨다가 한번 시험에 탈락하고 다시 도전하신다면

그 비용과 학원의 비용은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학원에 들어가서 체계적인 학습을 한 뒤, 시험을 준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원도 아무 데나 가서 학습하시면 안 되겠죠.

제가 학원을 고르는 팁은 이미 블로그에 많이 업로드하였으니 참고하셔서

좋은 학원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mfindnews






여기에 덧붙여 한 가지를 추가하자면,

여러분들은 꼭 시험장과 연계된 학원에 갈 필요가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연계된 학원은 시험장에서 실제로 사용된 공구와 재료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감독관들의 채점기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수강생 개개인의 실수와 다수가 실수하는 구간을 정확히 캐치하여 피드백해 주기 때문입니다.

시험장과 연계된 학원을 확인하는 방법은

학원들이 홍보한 게시글을 찬찬히 잘 읽어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험장과 연계된 학원이라고 직접적인 문구를 넣는 것은 할 수 없기 때문에

그와 비슷하거나 의미가 같은 다른 문구를 넣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에 실제로 전화하거나 상담을 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며

큐넷에서 시험 접수를 할 때에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최근 자격이 없는 무허가 기능사 학원과 독학으로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험을 준비할 경우 제대로 된 시험 준비가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붙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중앙교육에서는 여러분들이 한 번에 붙을 수 있도록

제대로 검증된 학원에 가셔서 교육을 받으시라고 꼭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한국중앙교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팁: 동영상 플레이어에 톱니바퀴를 눌러서 화질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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