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 기능사 하나로 F4 비자 변경부터 현장관리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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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 기능사 하나로 F4 비자 변경부터 현장관리인까지!

이정미



거푸집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거푸집이란 건축할 때 기둥이나 벽을 만들기 위해 콘크리트를 부어 굳히기 위해서 만드는 나무틀을 말합니다.

거푸집 기능사는 목공용 수공구를 사용하여 합판, 각재 및 판재 등으로 도면에 따라

거푸집 널을 제작•설치하거나 기성 철제 거푸집을 조립•설치 후 콘크리트가 굳으면

거푸집을 해체•정리하는 작업을 하는 직업을 말합니다.




거푸집 기능사는 연령, 학력, 성별, 경력 등에 제한이 있지 않기 때문에

작업만 할 줄 알면 누구든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필기시험이 없고 실기시험만으로 진행되고 있어

거푸집 기능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더욱더 수월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거푸집 기능사를 취득하게 되면 F4 비자 변경이 가능해지고

바로 현장관리인으로 공사현장에 취업 및 공공기관 및 사립기관에 취직할 시 승진이나 보수 등의 이득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현장관리인제도란?

건축주는 공사현장에서 건설 기술자 1명 이상을 현장관리인으로 지정해야 한다.

시험의 합격선은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을 득점하시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된 작품이 허술하거나 치수 오차 범위가 ±10mm을 넘게 되면 실격 처리되고

현치도라는 도면 그리기 과정이 시험에 추가되어 다른 기능사 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따라서 끝까지 집중력을 요하고 차분하게 정리 마무리까지 해야지 합격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시험에서는 무엇보다 거푸집의 수직널의 맞춤이 얼마나 정교한 지가 중요한 포인트이며

틈이 있을 경우 거푸집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거푸집의 틈을 없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한국중앙교육은 거푸집 기능사의 체계적인 실습교육

각종 다양한 설비와 기구를 갖추었고,

이로 인해 많은 합격생들을 배출해낸 학원입니다.

거푸집 기능사는 5시간 이상이 걸리는 작업이니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강사님의

훈련을 통해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팁: 동영상 플레이어에 톱니바퀴를 눌러서 화질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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