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장기능사, 현장관리인 제도 포함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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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장기능사, 현장관리인 제도 포함될까?

이정미

2017년부터 도입된 현장관리인 제도를 알고계시나요?

아무래도 건설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그리 낯선 용어가 아니실텐데요

현장대리인이란, 공사의 시공에 있어서 청부자를 대신하여 공사현장에 관한 일체사항을 처리하는 권한을 갖는 자를말합니다.

예를들면 현장소장같은 분들이 현장대리인이라고 칭할 수 있죠.

이 자격요건을 갖추려면 먼저 건설업에 관한 국가자격증을 갖고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건설업관련 국가자격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기사자격증은 그에 상응하는 자격요건이 충족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기능사자격증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연령,성별,학벌 등등에 의해 구애받지 않고 취득할 수 있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제가 오늘 소개드리는 건설업관련 국가자격증은 바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란 붓,롤러 브러시, 스프레이등의 도장기와 설비를 이용하여

페인트, 바니시, 기타 유사 재료를 건물의 외부와 내부표면, 장식물을 칠하여

건물과 장식물을 보호하고 장식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직업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은 위에 소개된대로 기능사자격증에 해당되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또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게되면

건설업의 현장대리인으로 취직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현장대리인 취직뿐만 아니라 6급 이하 및 기술직공무원 채용시험시

건축직류에서 3%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뿐만아니라

기술직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응시하시는 자격증입니다.




최근, 코로나여파로 학원을 따로 다니지않고

독학으로 공부하시는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건축도장기능사는 실기시험으로만 이루어져있고

총 시험시간이 8시간 30분 정도로 고도의 집중력을 오랫동안 유지해야하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숙련된 기능사라고 하시더라도

독학으로 하시기에는 그렇게 오랫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것이 어렵고

또한, 독학용으로 나온 건축도장 도색키트로만으로는

시험에 대비하는 충분한 도색을 연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되었듯이 건축도장기능사는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도색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시험에 관련한 디테일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독학으로 하시는것은 오히려

시간과 돈을 오히려 낭비 할 수 있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혼자서 독학하시기 보다는

시험과 관련되어 충분히 숙련된 강사진들과 함께 하셔서

시험을 대비하신다면 만족하실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한국중앙교육은 베테랑 강사진들과 시험의 중요요점을 중심으로 교육하고있습니다.

또한, 학원 시설이 쾌적하고 깔끔하여 교육을 받으실때 불편한점이 없으실 겁니다.

한국중앙교육원에서 함께하여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의 합격목걸이를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팁: 동영상 플레이어에 톱니바퀴를 눌러서 화질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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