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도 건축도장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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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도 건축도장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요

이정미

안녕하세요

한국중앙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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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고 발전함의 따라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술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건설업에는

하지만 최근 현장대리인이라는 제도가 제정되어

자격증을 소지한 자가 최소 1명이상은 공사현장에 채용되어야 하는 제도가 제정되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분들은

한국에서 정착하여 살 수 있는 F4비자로 변경하고자 하는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늘고있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는 쉽게 말하면 페인트를 제대로 바를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격증입니다.

시험에 나온 색을 조색하여 스프레이, , 롤러 브러시를 이용하여

페인트, 바니시를 건물의 내외부에 도포하여 내외부를 보호하고 장식하는 일을 수행합니다.

 

2019년부터 조색과 도형부분이 강화되어

과거에 비해 응시자는 늘어났지만 합격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조색과 도형부분을 철저히 준비하기위해

가정에서 하기 힘든 조색과 도형부분을 학원에서 충분히 실습하실 수 있도록 한국중앙교육에서 건축도장기능사 실습과정을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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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수업전에는 예습 할 수 잇는 학습 강의를 제공하며

외국인분들도 쉽게 따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깔끔한 환경과 강사님들의 높은 질의 수업으로 초보자분들도

쉽게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를 공부하면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을 몇 가지 뽑으면

사용하는 페인트는 수성페인트는 에멀젼이고 유성은 에나멜과 래커입니다.

퍼티는 핸디코트를 사용하는데 시험장에 따라 물을 섞어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고

안섞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색과 그라데이션의 부분은 사전에 학원에서

충분히 연습하실 수 있도록 강의시간은 1시간따로 빼어서 조색과 그라데이션을

연습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으니

조색과 그라데이션의 걱정하는 부분을 저희가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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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도안과 도형은 따라그릴 수 있는 모눈종이와 교재를 제공하니

많이 그려본 분들은 쉽게 이해하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필기가 없어서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분들도 쉽게도전이 가능하여

인기가 매우높은 자격증입니다.

다만, 인기가 매우 높은 반면 합격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노력을 많이 해야 합격할 수 있는만큼

저희 한국중앙교육이 여러분의 노력이 합격이라는 골인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팁: 동영상 플레이어에 톱니바퀴를 눌러서 화질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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