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중앙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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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온돌 기능사를 준비하시다 보면

남들은 쉽다고 하는데 본인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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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알면

참 좋지만 대부분 어떤 것이 어렵냐고 물어보면

다 어렵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딱 잡아 설명해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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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원님들이 온수온돌 기능사를 공부하실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소개하고

해결해보는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수온돌 기능사 시험에서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실습전에 일어납니다

그것은 바로 원서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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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온돌 기능사를 준비하기 전 이신 분들은

원서접수가 어렵다고? 하시지만

실제 온수온돌 기능사를 준비하신 분들은 모두

온수온돌 기능사 원서접수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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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가 어려운 이유는

온수온돌 기능사를 재외 동포들이 취득할 시 f4 비자를

조건 없이 발급해 주고 있어 많은 재외 동포들이

온수온돌 기능사를 접수하기 때문도 있고

2017년부터 건축법의 개정 때문에 자격증이 없으면

건설허가를 받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건축 종사자분들이 가장 기본적인

온수온돌 기능사 자격증을 희망하시기 때문에

접수가 더더욱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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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험장과 마감 인원이 축소되는 탓에 더더욱

접수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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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중앙교육에서는

원하시는 회원님들에 한하여

온수온돌 기능사 원서접수를 대신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