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새로운 계획을 한번 짜보셨나요? 

저는 올해에는 자격증을 취득해서 취업에 박차를 가해볼 생각인데요. 

주변에 친구들도 다들 열심히인 만큼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올해 첫 스타트를 한국중앙교육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이 바로 건축도장기능사예요. 

요즘에 실업률이 높다는 이유에서 어떤 자격증을 준비를 해야 취업이 잘될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오랫동안 기술자로써 인정을 받고 내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준비하는 시작 시점에서는 도장이라고 하는 것이 

그냥 물감을 칠한다고 생각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만만하게 봤던 것은 사실인데요. 

막상 준비를 하려고 배워보니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학을 하시는 분들도 참 많던데 직접 배워보니 

독학으로는 사실 어렵겠다 싶은 부분도 많았어요.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을 하기 위해서는 도장을 잘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더라고요.

사용을 해야 하는 페인트의 종류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고, 

또 페인트를 더 잘 발리게 하려면 희석도 해야 하고 

또 색이 잘나오게 하려면 그 희석의 비율도 잘 생각을 해야 하고.. 

세상에는 쉬운 게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 때문에 다들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이렇게 교육기관에 와서 준비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실기시험을 본다고 생각을 하고 도면을 보고 도장을 하려고 하면 

왠지 모르게 긴장이되 서 어떻게 해야 하더라? 머뭇하게 만들더라고요. 

이러한 연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실제로 실기시험에서 

떨지 않고 합격을 할 수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시험에서 떨어지시는 분들이 다른 이유가 아니라 

반복적인 연습이 부족했던 점과 긴장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건축도장기능사 합격률만을 봤을 때는 쉽게 느낄 수도 있는데요. 

충분하게 연습을 하면 쉬운 게 연습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만만하지 않은 자격증이란 건 맞는 거 같네요.

올해의 실기시험의 1회가 3월에 있는데요. 

원서접수가 2월18일~ 2월21일까지 더라고요.

그 전에 충분히 연습이 필요하니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신다면 

미리 상담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19년의 새로운 시작을 기분 좋게 시작하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한국중앙교육에서 도장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